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C)는 지난 8일 오전 사회복지시설인 예향원(원장 김태경 목사)을 방문, 목욕 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SL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천시 서구 금곡동에 위치한 기초생활수급 장애인과 노인들의 수용시설인 예향원을 찾아 청소와 목욕, 김장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