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바캉스> 동양생명 '수호천사 플러스 상해보험'으로 레저활동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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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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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동양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최고 100세까지 일상생활중 각종 재해보장을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플러스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 5일 근무제가 보편화되면서 등산, 여행 등의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재해뿐만 아니라 일반 재해나 상해에 대해서도 높은 금액을 보장해준다.

평균수명증가에 따라 보험기간을 최고 100세까지 대폭 확대해 실질적인 평생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평일 휴일 관계 없이 대중교통 이용중 사망하면 최고 3억원(장해 시 최고 1억5000만원)은 물론, 교통재해 이외의 재해로 인해 사망하면 최고 6000만원 (장해 시 최고 3000만원) 및 후유 장해 지급률을 지급한다.

일반 교통재해로 사망했을 경우에도 최고 1억5000만원(장해 시 최고 6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신체 부위 합산 장해지급률이 50% 이상 장해상태가 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수호천사 플러스 상해보험은 재해보장뿐만 아니라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중대한 화상 및 부식으로 진단됐을 때 화상성형치료비로 2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생활장해에 대해서도 폭넓은 보장을 자랑한다.

중대한 재해 수술비 300만원, 재해 수술비 100만원은 반복해서 보장해준다.

강력범죄 사고 위로금 및 외모 특정상해 치료비, 재해 골절 치료비 등 일상 생활 중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해 사고에 대해서도 반복 보장이 가능해 상해보험 최고의 보장내용을 자랑한다.

특히 특약 가입을 통해 사망보험금을 증액하거나 입원비까지 보장 받을 수 있어 레저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한 완벽보장을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은 가입자의 직업별 위험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며, 비위험 등급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보장을 누릴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고 65세까지이며, 보험 기간은 최고 80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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