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중국 게임개발 업체인 샨다게임즈로 차오웨이 이사는 특수관계인이다.
또다른 중국인 임원인 우위 이사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자사주 1만주를 주당 평균 4만8999원에 처분했다. 우위 이사 지분율은 2.30%에서 2.21%로 낮아졌다.
우위 이사는 당초 24만9421주(지분율 2.80%)를 갖고 있었으나 액토즈소프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난달 13일 1만주를 새로 받았다. 이후 15일 만에 유상증자로 받은 신주를 모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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