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박근혜 대통령, 칭화대 연설 중국어로 '통(通)'했다.

  • AJUTV 박근혜 대통령, 칭화대 연설 중국어로 '통(通)'했다.

 

아주방송 고재태, 이수연, 이현주, 주옥함= 박근혜 대통령이 방중 3일째인 29일 오전, 베이징 칭화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연설을 시작하기에 앞서 중국어로 인사해, 청중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칭화대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모교로, 특히 이공학 계열이 뛰어난 명문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박 대통령이 중국어를 활용해 청중들에게 친근감을 안겨줬고, 또 매끄러운 연설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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