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줄 이번 센터는 갈월동 101-5번지에 위치, 529㎡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이다.
주요 시설로 △1층 미디어 체험장, 스튜디오, 상담실 △2층 다목적 강의실, 컴퓨터 교육실 △3층 방송조정실, 라디오녹음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도 문을 연다. 위탁·운영은 서울시 청소년미디어센터가 맡는다.
한편 센터의 명칭 '미래야'는 용산 학생들의 미래(진로·직업)를 지원하는 기관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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