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안주과자 ‘주(酒)셰프’ 2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주셰프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과자로, 이태원 ‘핫토리키친’의 셰프인 손지영씨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주셰프의 아몬드콤보’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고단백 치즈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 위벽을 보호해 주는 아몬드를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주셰프의 치즈콤보’는 까망베르치즈와 귀리를 함유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음주시 소화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주셰프’는 젊은층의 감각에 맞춰 포장을 스탠딩 파우치의 형태로 만들고, 디자인도 독창적인 로고와 일러스트로 차별화를 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