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시장 김철민)가 29일 오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관내 아동 결연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김 시장과 여인미 본부장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를 위해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또 시와 어린이재단은 공동의 책임의식을 갖고 후원자원 개발과 아이들이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가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한편 어린이재단은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1948년 아동복지사업을 시작해 65년간 세상 모든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