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자매결연마을 일손 도와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 봉사단과 임직원은 29일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음성군 초천2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에 참석한 백수열 주택금융공사 이사(첫번째줄 왼쪽 넷째)와 직원 및 지역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은 29일 충북 음성군 초천2리 자매결연마을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 마을과는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맺어 올해로 6년째 농촌일손돕기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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