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아주경제 윤재흥 기자=청권 대표 향토기업인 ㈜선양(대표이사 박근태)이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33회 금산인삼축제 홍보지원에 첫발을 내디뎠다. 선양은 금산인삼축제 디자인 및 일정이 포함된 포스터 1,000매를 별도로 제작해 관내 음식업소에 게첨했다.
이번 포스터 제작과 함께 선양은 앞으로 자사제품 ‘O₂린’ 소주병에 보조라벨을 부착, 축제 홍보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제33회 금산인삼축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동안 금산인삼관 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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