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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이번 강연에서 김 상무는 다년간의 금융업 종사경험을 토대로 자산관리를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김 강사의 5월 의왕아카데미 강연을 듣는 시민들은 모두가 꿈꾸는 10억 만들기 목표에 한발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매월 건강과 행복, 문화예술, 유머스피치 등 분야별로 전문강사를 초빙, 정기적으로 열고있는 의왕아카데미는 관내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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