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리콤 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오리콤이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오리콤은 전 거래일 대비 4.47%(145원) 내린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콤은 지난 3일 1분기 영업손실이 12억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폭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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