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린 시절 공개에 놀란 주인공 "뭐하는거야 여보" 하하 어린 시절 (사진:별 트위터)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하하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하하의 아내 가수 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 하하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에 하하는 "뭐하는 거야. 여보"라는 글을 남겼고 별은 "입 안에 뭘 넣고 있는 거예요 대체. 도토리라도 들었나"라는 애교섞인 답변을 남겨 애정을 과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