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저 지펠 쓰는 여자에요"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올해 삼성전자의 지펠 냉장고 모델로 선택된 배우 전지현이 삼성지펠 T9000 모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결혼 후 더욱 세련되진 전지현의 이미지가 삼성지펠의 마케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