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새해 트윗 건수 美 누르고 최다 기록

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한국과 일본에서 새해 첫날인 지난 1일로 넘어가는 순간 초당 트윗 건수가 미국을 누르고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트위터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는 초당 트윗 건수가 3만3388건에 달했다.

이는 두 시간 늦게 새해를 맞이한 태국(1만1675건)을 비롯해 미국 동부지역(1만3336건)과 영국(9455건) 등을 압도한 수치라고 트위터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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