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열건설사 리스크, 뚝섬용지, 해외사업 수익저하, 화공수주강점 희석, 미분양주택, 주택대손충당금 등 보유한 리스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반면, 과거대비 펀더멘털이 개선되어 밸류에이션 할인률도 낮아질 수 있고 신규수주액 규모의 증가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는 업계 내 최저 밸류에이션 경쟁력”이라며 “최악의 가정을 적용해봐도 주가 상승여력은 29.5%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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