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가수인 닉쿤의 음주운전 소식에 약세다.24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JYP엔터는 전거래일보다 65원(1.54%) 내린 415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닉쿤은 오전 2시께 서울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번 사고로 닉쿤과 닉쿤이 속한 2PM 활동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