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JYP엔터, 소속가수 음주운전 소식에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가수인 닉쿤의 음주운전 소식에 약세다.

24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JYP엔터는 전거래일보다 65원(1.54%) 내린 4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닉쿤은 오전 2시께 서울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번 사고로 닉쿤과 닉쿤이 속한 2PM 활동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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