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솔로몬투자증권 신규 임원 후보자 선정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경영관리중인 솔로몬저축은행의 계열사인 솔로몬투자증권의 기업가치 제고 등을 위하여 신규 임원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장 후보에는 흥국증권과 NH농협증권 사장을 역임한 정회동 씨, 상근감사위원 후보에는 하나대투증권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한 이진우 씨를 선정했다.

▲ 정희동 사장 후보
▲ 이진우 상근감사위원 후보


해당 후보자들은 29일 솔로몬투자증권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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