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3주기인 23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한 시민이 생전 노 전 대통령 사진을 소유한 태블릿으로 촬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