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기 및 특수S/W의 80% 지원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내달 29일까지 시각,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의 컴퓨터 사용 지원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S/W의 80%를 지원한다.올해 보급될 정보통신보조기기 품목은 독서 확대기, 영상전화기 등 총 69개 품목으로 시각 37종, 지체/뇌병변 14종, 청각/언어 18종의 보조기기가 해당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