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해 컨센서스 수준이었지만 이익은 9% 밖에 성장하지 않아 컨센서스를 15% 하회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지만 손해보험주의 상대적수익률은 나름 양호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메리츠화재의 주가 수익률은 크게 부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에도 보장성 인보험 중심 성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