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 간 부산 해운대한화리조트에서 ‘제2회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 워크숍’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건협 어머니사랑봉사단 본부 외에 전국 16개 지부에서 운영 중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국 단원 교류와 함께 사회공헌사업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또 우수단원 표창과 우수 사례 발표, 을숙도·거가대교 주변 명소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도 있을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