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차세대 컨텐츠 전문가’ 석사 과정을 개설하는 계약학과 협약식을 15일 오후 2시 흑석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갖는다. 중앙대측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지원으로 2012년 2학기부터 학기당 6명씩(연간 12명, 5학기 30명)을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석사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전파진흥협회 차양근 상근부회장, 장윤일 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