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내용은 공동주택단지의 관리규약 제·개정 및 운영 실태,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실태, 관리비 부과·징수·집행 및 사업자 선정의 적정성 등이다.
시는 또 각 아파트의 주민 편의증진 우수사례와 관리비 절감 우수사례 등을 발굴해 관내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등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관내 213개 의무관리대상 단지 전체가 3년에 1회 이상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총 71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