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김포시 월곶 상공인협의(회장 방의규)가 지난 20일 상공인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컨트리클럽에서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방의규 회장은 “활발한 지역경제 활동으로 월곶 발전을 견인 하겠다”고 전했다. 양순규 사무국장은 “신임 취임사를 통해 회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김포상공회의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한편 월곶 상공인회는 신규회원사의 유치를 통해 회원사간 친목과 정보공유를 통해 성장과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