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SK건설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동작구 소재 희망메이커 협력 복지시설 6곳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 160여명이 참여한 ‘희망 정원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된 기금을 통해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고 후원대상자와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이다.사진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화단에 꽃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