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ING생명 임직원들이 9일 기업캠페인 ‘2012 오렌지 프로미스(Orange Promise)’ 선서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ING생명은 ‘당신을 위한 올바른 약속, 오렌지 프로미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오렌지 프로미스’는 금융전문가로서 고객들과 올바른 약속을 하고 이를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