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선거방송의 경우, 제한된 카메라 수량으로 인해 격전지, 주요인사 선거구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계가 이뤄졌다.
이에 MBC는 다양한 지역의 선거현장을 담기위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LTE의 빠른 네트워크로 고화질(HD)급 영상을 실시간 송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는 11일 방송될 MBC 선거 방송에서는 연예인 리포터들이 LG전자의 ‘옵티머스 뷰’로 기존 선거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투표에 참여한 국민들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