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도서관 시민문화교실 운영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중앙도서관(관장 이기용)이 글쓰기를 통한 심리치유강좌인 “마음을 치유하는 글쓰기” 교실에 참가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시민문화교실은 수필가이자 독서치료사인 강미애 강사와 함께 4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에 총 8회에 걸쳐 운영하며,오는 29일부터 도서관홈페이지에서 선착순(25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남모르는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이 많은 현대인에게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안정과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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