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영민 기자)인천계양경찰서(서장 하용철)는 23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계양구 녹색어머니 연합회 회원 50여명을 초청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방법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계양서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설명하고 학교·학부모·경찰이 학교폭력 근절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하용철 계양서장은 “녹색어머니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며 “초등학생들이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