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병무청이 15일 정책자문위원을 초청해 '공정병역' 추진 현황 등 2012년 주요정책 보고회를 열었다.김영후 병무청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예외없는 병역의무 이행 정착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 등의 2대 추진전략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병무청은 또 배우 강석우 씨와 개그맨 양세형 씨를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