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는 유럽행 특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저스트 포 미(Just for M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저스트 포 미 캠페인’은 유럽 및 중동 지역으로 수출입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물품의 무게나 크기에 제한 없이 고객의 상황에 따른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통해 TNT만의 안전하고 정확한 특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유럽행 특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모니터 클리너 기능이 겸용된 휴대폰 거치대를 증정하며, 기존 고객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USB를 제공한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럽 및 중동 지역과 아시아간의 무역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며 “ TNT는 각 고객의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스트 포 미 캠페인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수출입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고객들의 진정한 통합 물류 파트너로서 고객에서 가장 먼저 선택 받는 물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europe.tnt.com/ko-kr/home.asp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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