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광고도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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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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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LG유플러스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U+LTE를 알리기 위해 영화관과 지하철 및 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광고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월부터 ‘불편한 진실’ 광고 편을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 150여개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는 중이다.

부산, 대구의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도 광고를 설치했다.

버스의 경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개 광역시의 주요 노선의 버스 외부에 U+LTE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을 표시한 지도 광고를 부착해 커버리지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84개시의 유플러스스퀘어(U+SQUARE)매장 중 번화가 170개의 매장 외부에 U+LTE 미니 돌출 간판을 설치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해 12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84개시에 국내 통신사업자 최초로 LTE전국망을 구축했고, 올해 3월 군, 읍, 면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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