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생무화과 5800원에 판매… 전년대비 15%↓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마트가 전남 영암에서 재배한 생무화과를 전년대비 15% 저렴한 5800원(500g)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전남 영암의 농가와 사전기획을 통해 100톤의 생무화과 물량을 확보해 60개점에서 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당일 수확 당일 배송으로 판매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복숭아, 포도 등의 제철 과일 뿐 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품질이 뛰어난 시즌 과일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하여 생 무화과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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