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수민족중 하나인 멍구(蒙古)족 전통 복장 패션 대회가 오는 10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최근 네이멍구 시린궈러멍(锡林郭勒盟)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700여 명의 선수들이 첨가해 1200여 벌의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멍구족 복장을 선보였다. [시린궈러멍=신화사](아주경제 다효설 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