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車 사면 600만원 순금 엠블렘 증정”

  • 7월 말까지 전 구매 고객에 경품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S (사진= FMK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페라리·마세라티 국내수입원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가 오는 7월 말까지 마세라티 차량 구매고객에 순금 엠블렘 혹은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키톤(Kiton)’의 의류상품권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엠블렘은 600만원, 상품권은 700만원에 달한다.

이와 별도로 같은 기간, 페라리·마세라티 전 출고 고객에 지난해 ‘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제공됐던 와인 ‘온다도로(Onda d’Oro)’를 증정한다. 온다도로는 ‘황금 물결’이라는 뜻이다.

문의는 강남 공식전시장(02-3433-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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