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백지아 외교부 국제기구국장과 아프샨 칸 UNICEF 공공재원조달국장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UNICEF 집행이사국으로서 한국의 역할 강화 △한국 국민의 UNICEF 진출 확대 △보건분야 협력 증진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나라는 1988~97년, 2006~2011년에 이어 오는 2012~2014년에도 UNICEF 집행이사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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