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닉쿤·빅토리아(오른쪽)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화면] |
지난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는 쿤토리아 부부가 셀프 세차장을 찾아 세차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쿤토리아의 부부는 제작진으로부터 로맨틱한 일상을 만들라는 미션을 받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다' 영화를 패러디했다.
두 사람은 또 세차 백허그 외에도 여러 번의 포옹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이제 진짜 연인같은 느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