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젊은작가 사진 전시장

  • 지하1층~지상6층 엘리베이터 홀등 아트월갤러리서 70점 선봬

이윤진, , 2004, C-Print, Diasec, 120 x 250cm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트월 갤러리에서는 3일부터 젊은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데뷔 이래 국내외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는 구성연, 김도균, 김윤호, 박형근, 염중호, 이명호 그리고 이윤진작가등 7명의 사진 60여점을 소개한다.

김윤호, , 2010

사진 작품들은 지하1층에서부터 지상 6층 엘리베이터 홀과 각층 아트월에서 만나볼수 있다. 전시는 6월 27일까지.(02)310 192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