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지난해 대덕특구 내 17개 연구소 기업은 1곳당 평균 25억3000만원씩 총 4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 1호 연구소 기업이던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선바이오텍은 12억원의 첫 매출을 올렸다.
2007년 4개 기업이 평균 14억3000여만원씩 총 57억원, 2008년 8개 기업이 평균 18억6000여만원씩 총 149억원, 2009년 14개 기업이 평균 20억3000여만원씩 총 2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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