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메디칼, 한강변 쓰레기 수거 나서

 

(아주경제 이규복 기자)봄꽃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는 한강 지역 정화를 위해 국내 의료기기업체가 나섰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주말에 여의도를 비롯한 한강 일대에서 ‘JW 환경사랑 한강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150여명의 임직원은 한강공원 일대 12km에 이르는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