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 교육센터, 평생교육시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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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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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도메인·호스팅·솔루션 전문기업 후이즈는 비즈니스 실무 교육센터인 후이즈 교육센터가 서울 남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식·인력개발 사업에 관한 평생교육시설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후이즈 교육센터에서 비즈니스 교육을 받는 직장인은 재직자 환급 과정을 통해 수업료의 일정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후이즈는 인력개발 사업에 관한 평생교육시설 지정으로 실직자 지원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어 정부지원 취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부교육지원청과 직접 연계해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후이즈 교육센터는 종합교육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해 200여건의 비즈니스 실무교육 및 자기계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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