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이 26일 스마트폰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식품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다매체 연동 융·복합 맞춤형 정보시스템으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체질에 맞는 맞춤형 음식·식단 등 식품정보와 전통식품 영양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시청 중 화면에 노출되는 QR코드(가로세로 격자무늬 패턴으로 특정정보를 나타내는 다차원 바코드)를 찍어 전송하면, 식품연구원의 ‘한맛한얼’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되며 전문식품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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