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쌍용자동차는 25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패션 행사인 '2011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 행사 참석차 방한하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주요 인사 의전용 차량으로 '체어맨W' 4대를 제공한다. 또 관람객들이 체어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벡스코에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