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제대혈 전문기업 히스토스템이 미국에서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1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빠진 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히스토스템은 전날 미국 법인인 LC홀딩스 대표가 히스토스템 대표의 계약 위반으로 11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