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제약은 2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1~6월 순손실 202만7400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088만5600 위안으로 18.79% 감소했다.
회사는 화공원료 시장가격의 영향으로 생산 판매량이 축소된 것이 결국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