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처음앤씨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4억3250만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
회사측은 "취득예정금액은 전날 종가(9730원)를 기준으로 산정해 앞으로 취득시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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