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보상제도가 곧 '복리후생'

(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3개월간 잡코리아에 올라온 채용공고 612,915건을 분석(*복수선택)한 결과, 4대보험이 포함된 '연금․보험(327.4%)' 항목을 제외하면 '보상제도'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 164.7%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휴무․휴가'가 158.1%였으며 △경조사 지원(111.2%) △생활편의 지원(88.1%) △수당제도(54.1%) △사내편의시설(44.0%) △여가지원(39.6%) △건강관리 지원(37.8%) △교육지원(28.6%) △생활안정지원(24.3%) 순이었다.

특히 세부항목에는 '4대보험' △산재보험(81.7%) △고용보험(79.9%) △건강보험(79.8%) △국민연금(79.4%)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주5일 근무(69.8%) △각종 경조금(49.5%) △퇴직금(46.3%) △경조휴가제(44.5%) △인센티브제(37.4%) △우수사원 표창․포상(36.3%) △연차(33.0%) △정기휴가(32.9%) △중식제공(32.2%) △건강검진(3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녀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복리후생'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마음에 드는 복리후생(*복수선택)으로 '휴무․휴가'제도라고 답한 응답자가 32.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인센티브 등의 보상제도(31.9%) △야․특근 등 수당제도(27.3%) △연금․보험(26.6%) △경조사지원(16.6%) △휴게실 등 사내편의시설(14.5%) △자녀학자금 등 생활안정지원(13.0%) △건강관리지원(9.5%) △교육지원(8.0%) △동호회 등 여가지원(5.8%) 순으로 나타났다.

김화수 사장은 "복리후생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도로 기업의 성과를 높이고 즐거운 회사분위기를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기업은 연봉을 높이는 것만을 생각하기보다는 복리후생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기업의 이직률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lazyhan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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