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소프트웨어(SW) 문제를 전부 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중현 교과부 제2차관은 "나로호가 중지됐던 원인인 SW를 해결해 25일에 재발사 하기로 최종결정했다"며 "100%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혹시 체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또 미뤄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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