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5일 일반 국민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품종보호 출원된 신(新)품종 식물의 사진 공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종자원 홈페이지(http://seed.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물 신품종의 육성동향과 출원정보도 홈페이지의 정보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다.
종자원은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출원품종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게 됐다”며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품종보호출원 공개 품종의 사진을 확인하는 방법. | ||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