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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로 알게 된 제품, SNS 후기 보고 구매 결정”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데 PPL(간접광고)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제품을 구매할 때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블로그 등에서 후기를 본 뒤 결정을 내렸다. 박종구 코바코 미디어광고연구소 연구위원이 한국광고홍보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간접광고 및 가상광고 영향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가 제품(브랜드)에 대해 인지하게 된 매체(복수응답)는 드라마 같은 TV프로그램 속 PPL이 42.4%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포털카페 및 커뮤니티(32.9%) △인터넷 기사(31.9%) △SNS 2019-12-04 08:29 -
[1000억 달러 MRO 시장] ③ 정부가 밀고 기업 나섰더니, 일자리·돈이 보인다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항공정비(MRO)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공재 성격의 MRO 산업 특성상 기업만의 노력으로는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다는 주장이다. 현실화될 경우 국방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정부 정책 지원 따라 최대 4만5000개 일자리 창출 실제 최근 한국노동연구원이 항공 MRO 산업 실태조사와 기존 통계를 바탕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MRO 산업의 육성에 나설 경우 향후 10년 내 관련 분야에서 최대 4만5000개의 2019-12-04 07:47 -
[슬라이드 화보] 김기춘 전 비서실장, 재수감 425일 만에 석방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선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 전 실장의 보수단체 불법 지원(일명 '화이트리스트') 사건 상고심을 심리하는 대법원 3부는 지난달 28일 "구속사유가 소멸됐다"며 이달 4일자로 김 전 실장에 대한 구속 취소를 결정했다. 2019-12-04 07:47 -
[슬라이드 화보] 김정은, 리설주와 함께 백마 타고 백두산 등정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둘러보는 모습을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9-12-04 07:34 -
[韓中 물꼬 산둥성부터 푼다] 그룹 총수 총 출동, 협력안 이끌어낸다 국내 기업 총수들이 중국 3위 경제지역인 산둥성의 류자이(刘家義) 당서기를 만난다. 현재 우리 기업들은 산둥성에 제조업 위주로 진출해 있다. 이번 만남을 통해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류자이 산둥성 당서기는 지난 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외교부의 중국 유력 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방한했다. 류자이 당서기는 산둥성 내 서열 1위이자 제17‧18‧19기 중국공산장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기술관료(테크노크라크) 출신이다. 류 2019-12-03 18:33 -
연산 폐위 쿠데타는 농락당한 누이 복수극? <14>연산군을 몰아낸 박원종의 묘와 궁마을 · 황호택(서울시립대) 이광표(서원대) 교수 공동 집필 1506년(연산군 12) 반정군(反正軍)이 한양도성으로 밀고 들어오자 궁궐을 지키던 군사들과 시종, 환관들은 바깥 동정을 살핀다는 핑계로 차차 흩어져 수채구멍으로 달아나기에 바빴다. 황망한 나머지 더러는 실족해 뒷간에 빠지는 자도 있었다. 반정군이 청덕궁 근처에 도착했을 때는 도성 안 사람들이 나와 거리를 메우고 환호를 보냈다. 반정은 '옳지 못한 임금을 폐위하고 새 임금을 세워 나라를 바로잡는다'는 2019-12-03 17:15 -
미리보는 2020년 '대세' 키워드 2019-12-03 12:51 -
[1000억 달러 MRO 시장] ②육성 5개년 계획 발표 또 미룬 ‘정부’, 해외로 세는 ‘돈’ “항공정비(MRO) 기업의 국내외 정비물량 수주와 해외 정비능력인증 획득 등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항공 MRO 산업 육성을 위한 5개년 마스터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항공우주산업 발전 전략 심포지엄’에서 국토교통부를 대표해 나온 한 관계자의 말이다. 하지만 업계의 기대와 달리 그 약속은 또 다시 ‘공약(空約)’이 됐다. ◆ 내년 상반기에 발표... “육성 의지 있느냐”는 비판 커져 3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연내 예정됐던 MR 2019-12-03 08:29 -
[연말 재테크] 10~20년 장기투자, AI가 자산관리 척척 '로보 개인연금' 이제 개인연금도 로보어드바이저로 투자하는 시대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전문 자산운용가를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컴퓨터 인공지능(AI)으로 이뤄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다. 투자자가 맡긴 자산을 대신 운용하거나 투자 방법을 자문해준다. 130조원 규모로 커진 개인연금은 국민연금·퇴직연금과 함께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3대 필수 연금이다. 로보어드바이저와 개인연금의 접목으로 투자자들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겨냥한 포트폴리 2019-12-03 07:29 -
[연말 재테크] ‘稅테크’ 노린다면 TDF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 연금저축 투자를 결심했다면 타깃데이트펀드(TDF)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함께 분산투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은퇴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증권사들도 연말을 앞두고 TDF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은퇴시점 고려해 자산배분··· 분산 효과에 절세까지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말로 접어들자 TDF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TDF는 고객의 은퇴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 속 주식과 채권 등 2019-12-03 07:29 -
[연말 재테크] 12월 원포인트 稅테크 'IRP'···최대 115.5만원 세액공제 이제 연말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해마다 이맘때면 직장인들의 영원한 숙제, 연말정산 준비로 부산하다. 하지만 마감이 코앞까지 닥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체크카드로 물건을 더 구매하거나 기부금을 더 내면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혜택을 더 받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필요도 없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마음이 가지 않는 곳에까지 억지로 기부하는 것이 자기 지갑을 불리는 일인지 의문스럽다. 12월에도 할 수 있는 '원포인트' 재테크가 없을까. 재테크 전문가들은 연말정산 막바지인 12월에는 세액공제 2019-12-03 05:00 -
우리 동네 명물…'백년가게'를 아시나요?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백년가게 4차 선정위원회를 열고 79개 업체를 추가 발표했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백년가게는 업력이 30년 이상으로 오랫동안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점포를 찾아 100년 이상 존속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는 브랜드다. 30년 이상 대를 이어온 독특 2019-12-02 16:29 -
"수도권 신혼희망타운·재건축 분양 관심…둔촌주공·북위례 등은 내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전국에서 4만273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431가구로 집계됐다. 다만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서울 '둔촌주공', '브라이튼 여의도' 등의 분양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또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과 위례신도시에 예정된 분양 단지들은 분양가 책정에 혼선을 빚으면서 해를 넘기게 됐다. 그럼에도 전국에서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분양이 많이 계획돼 있어 조건에 따라 청약 대기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에 청약할 기회가 많은 것으로 전문가들 2019-12-02 13:27 -
[카드뉴스] "큰일났다...!" 잘못 이체한 내 돈, 돌려받을 수 있을까? 인터넷·모바일 뱅킹 활성화로 다른 사람 계좌에 실수로 돈을 입금하는 착오송금이 늘고 있습니다. 잘 못 이체했을 때, 어떻게 하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착오송금 착오송금 2019-12-02 09:42 -
한국 7개 도시와 경협하는 中산둥성 옌타이..의료건강,디지털중심지 육성 중국 산둥반도 동부에 위치한 옌타이시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 중 하나다. 육지 면적은 1만3900㎢이며 상주인구는 712만명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1168억 달러, 1인당 GDP는 1만6000달러다. 옌타이시는 역사가 유구하고 자원이 풍부하며 생활하기에 매우 적합한 기후를 갖고 있다. 유엔이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 ‘중국 투자환경 골드시티’ 등의 칭호를 받았다. 옌타이시는 생태환경도 좋다. 연평균 기온 13.6도, 연평균 강수량은 650mm쯤 된다. 세계 최고의 피서 도시 중 하나로 지난해 옌 2019-12-02 06:22 -
[카드뉴스] '대세' EBS 연습생 펭수, 데뷔 아직인데... 이어지는 댓글 섭외전 펭수의 인기는 한 달 만에 9배가량 늘었다.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사 대통합을 이뤄낸 펭수는 세대를 막론하고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2030세대 사이에서 펭수 2019-12-02 06:00 -
[아주경제‧AERA(아사히신문) 공동기획] ④ 한일우호, 개개인의 의식변화가 출발점 마키노 요시히로(牧野愛博) 아사히신문 편집위원은 이번 한·일 공동조사와 관련해 “한국인과 일본인은 서로에 대한 관심의 깊이에 상응하는 정보를 선택하고 취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한국과 일본 응답자들이 서로에 대해 갖는 이미지나 관심사가 개인적인 직접 체험에서 습득된 경우가 많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750만 명에 이른다. 한국에서 일본 지방 곳곳으로 취항하는 항공편이 늘어난 게 증가 요인이다. 그래서 일본 정부의 수출관리규제로 촉발된 2019-12-02 00:20 -
[아주경제‧AERA(아사히신문) 공동기획] ③ 韓-日, 왕래 늘면서 관심분야도 ‘다양화’ 한국·일본과 관련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물과 사물이 제시됐다. 한국 응답자 100명 중 22명이 ‘아베 총리’를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본인으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일본 음식(스시, 라멘)’과 ‘관광지(후지산, 온천, 디즈니랜드, 도쿄, 오사카)’가 많았다. ‘일본 문학가(오에 겐자부로, 무라카미 하루키)’, ‘역사 속 인물들(이토 히로부미,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요시다 쇼인)’도 일본 이미지로 자 2019-12-02 00:15